뜨거운 우정! あつい友情!

여러분, 일전의 평창올림픽을 텔레비전에서 많이 봤을 것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500미터에서 일본의 고다이라 선수가 금메달을 딴 것을 보셨나요? 한국의 이상화 선수가 은메달을 땄습니다. 이상화 선수가 금메달을 따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금메달을 못따서 분해서 울었을까요? 모국에서 올림픽이 열렸는데 기대에 못미쳐서 울었을까요? 인터뷰에서 드디어 끝났구나..하는 안도감으로 눈물이 났다고 합니다. 아마 여러 복합적인 감정, 생각들이 났을 겁니다.

그걸 본 고다이라선수가 가까이 다가가서 “잘했어”라고 한국어로 격려를 했습니다. 둘은 매우 사이좋은 친구였습니다. 이걸 본 많은 관객들은 큰 감동과 함께 더 큰 박수를 쳤습니다. 시합이 끝날 때까지는 라이벌이었지만, 승부가 끝난 후에는 다시 친구사이로 돌아온 그 모습이 감동을 주었을 겁니다.

그러나 이런 국경을 넘은 우정은 보통사람에게는 좀처럼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외국 사람과 친구가 되는 찬스는 잘 없으니까요

그러나 우리 금강학원 친구들은 어떨까요? 한국에서 온 친구도 있고 일본, 또 제3국의 친구들도 있어요. 우리 모두 매일 국제교류를 하는 기회가 많이 있는 이 환경, 얼마나 복받은 일인가요? 그러므로 이런 환경을 잘 살려 우리 모두의 우정의 끈을 더 넓혀갈 수 있습니다.

국경이란 것은 어른들이 만든 경계선입니다. 그러나 우리 친구들에게는 경계선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올림픽이 평화의 제전인 것처럼 이 금강학원의 친구라는 끈이 세계로 넓혀져서, 온 세계가 평화롭게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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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は、今回の韓国の平昌オリンピックの時に、日本の小平奈緒選手がスピードスケート500メートルで金メダルを取ったことをよくご存じだと思います。

そして韓国のイ・サンファ選手が銀メダルでした。イ・サンファ選手は、ゴールした後、ひどく泣きくずれてしまいました。

負けた悔しさだったのでしょうか。地元開催のオリンピックなのに、期待に答えられなかったからでしょうか。目を真っ赤にして涙を流していました。

それを見た小平選手は近づいていって、イ・サンファ選手の肩を抱いて“잘 했어(よく頑張ったよ!)” と韓国語で励ましたそうです。そう、二人はとても仲のよい友人だったのです。この様子を見た多くの観客は、この二人の姿に大変感動しました。

試合が終わるまではライバルでしたが、勝負が終われば親友に戻った姿が多くの人の胸を打ったからだと思います。

しかし、このような国境を超えた友情は、普通の人にはなかなか出来ません。外国の人と友達になるチャンスはそうそうありませんから。

でも、私たち金剛学園のみなさんはどうでしょう。韓国から来た友人もいれば、日本の友人もいます。その他の国から来た友人もいます。

みなさんは毎日国際交流をするチャンスに恵まれているわけです。ですから、この環境を活かして、皆さんは皆さんの友情の輪を世界に広げてい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