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학교(人生 学校)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이것이 그 놀이의 규칙이다.

당신에게는 육체가 주어질 것이다.

좋든 싫든 당신은 그 육체를 이번 생 동안 갖고 다닐 것이다.

당신은 삶이라는 학교에 등록할 것이다.

수업 시간이 하루 스물네 시간인 학교에.

당신은 그 수업을 좋아할 수도 있고

쓸모없거나 어리석은 것이라 여길 수도 있다.

하지만 충분히 배우지 못하면 수업이 반복될 것이다.

그런 후에 다음 과정으로 나아갈 것이다.

당신이 살아있는 한 수업은 계속되리라.

당신은 경험을 통해 배우리라.

실패는 없다.

오직 배움만이 있을 뿐

실패한 경험은 성공한 경험만큼

똑같이 중요한 과정이므로

‘이곳’보다 더 나은 ‘그곳’은 없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당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어떤 삶을 만들어나갈 것인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다.

필요한 해답은 모두 자신 안에 있다.

그리고 태어나는 순간

당신은 이 모든 규칙을 잊을 것이다.

– 체리 카터 스코트 –

 

생각해 보면

인간이라는 존재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 세상에 태어나

좋든 싫든 이번 생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태어나는 순간, 인생의 입학식을 치루고

죽음이라는 순간, 인생의 졸업식이 있기까지

사람은 누구나 ‘인생 학교’의 학생인 것이다.

수없는 경험을 통해 인생을 터득해 가는 것,

그 경험들이 때로 실패하거나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더라도 초 긍정 마인드로 나아가며,

때로는 ‘성공’이란 이름으로 우리 앞에 멋진 결과를 보이거나 혹은 성공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타날 때 우리는 자만하거나 잘난척하는 일 없이 자기만의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

겸손과 노력, 절대 포기하지 않는 긍정 마인드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우리네 ‘인생 학교’의 마지막은 ‘우등생’으로 졸업하며 눈을 감을 수 있을 것이다.

내 나이 이제 50. 지천명에 해당하는 나이.

‘윤유숙 인생 학교’에서 현재 ‘금강학원’이라는 코스를 밟고 있는 중이라 하겠다.

그런데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금강학원’을 초일류 코스로 만들어가는 중에

2020년 5월…‘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났다.

모든 행사가 멈춰졌다. 아이들이 교실에서 사라졌다. 시끄러워야할 학교가 너무 조용해졌다.

코로나라는 인류의 새로운 강적 속에, 우리 선생님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 금강은 11일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학생들의 분산등교도 시작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선생님들과의 활기찬 대화, 즐겁게 주고받는 인사, 오리엔테이션,, 집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공립학교와는 달리, 사립학교 특성상 우리 금강에서 멀리 떨어져 사는 우리 아이들..그럼에도 불구하고 등교일에 맞춰 밝은 얼굴로 등교해준 우리 아이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웠다. 이제 예전의 일상으로 서서히 돌아갈 수 있을까?

나에겐 늘 하나의 신념이 있다.

이 세상엔 우리한테 불가능한 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생각’만이 존재한다고..그러니, 모든 일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살아가자고..

우리 금강학원이 가장 전성기 시절의 학생 수를 넘어선 400명대 규모로 되는 날이 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될 수 없다는 ‘용기 없는’ 생각만이 존재한다.

요즘 두통이 좀 심하다. 가끔씩 나를 찾아오는 만성두통..아마 생각할 일이 많아서인 듯하다.

나이가 든 탓인지, 내 인생 학교의 졸업식이 언제일까 하는 두려움이 가끔 물밀 듯이 들곤 한다.

그럴수록 스스로에게 최면을 건다. 할 수 있다. 잘 될 거다. 아니, 꼭 그렇게 만들고야 말 것이다..라고..

어떤 삶을 만들어나갈 것인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시인의 말처럼, 내가 지금 나만의 “윤유숙 인생 학교”에서 지금 현재 딱 밟고 있는 “금강학원”이라는 코스가 초일류 코스로 부상하도록 앞으로도 지금처럼 선두에 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 생각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마 주변에 많이들 존재하겠지만, 그것이 과연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꼭 보여주고 말겠다. 멀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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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が一つの遊びなら、これこそ遊びのルールである。

あなたには、肉体が与えられるだろう。

善かれ悪しかれ、あなたはその肉体を

一生の間は、持ち歩くのであろう。

あなたは人生という学校に登録するだろう。

授業時間が一日24時間の学校に。

あなたはその授業が好きになるかもしれないし、

いやになったり、愚かなことだと考えることもあるだろう。

でも、十分学んでおかないと、その授業は永遠に繰り返されるだろう。

そして、その後、次のステップに進むだろう。

あなたが生きている限り、授業は続くのであろう。

あなたは”経験”というものを通して、学ぶだろう。

失敗はない。

もっぱら学びだけがあるのみで、

失敗した経験は成功した経験同様重要な過程なので

“ここ”より勝る”そこ”はない。

他の人はみんなあなたを映す鏡である。

どんな人生を作っていくのかは、全面的に自分次第である。

必要な解答は全て自分の中にある。

そして生まれる瞬間

あなたはこのすべてのルールを忘れるのだろう。

– シェリー·カータースコット –

 

考えてみれば

人間という存在は、本人の意志とは関係なくこの世に生まれ、

好むと好まざるとに関わらず、この世で自分ならではのやり方で最善を尽くして生きていくのだ。

生まれる瞬間、人生の入学式が行われ、死を迎える瞬間、人生の卒業式まで人はだれでも”人生学校”の生徒なのである。

数えきれない経験を通じて人生を体得していくこと、その経験が、時には失敗したり良くない結果をもたらしても【超肯定マインド】で前進し、

時には”成功”という名前で素晴らしい結果を見せたり、または成功まではいかなくても思ったより良い結果が目の前に現われる時、私たちは自慢したり偉そうにすることもなく、自分の居場所で黙々と一生懸命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

謙遜と努力、何事にも絶対あきらめないプラス思考で人生を生きていけば、私たちの”人生学校”の最後は”優等生”として卒業して目を閉じられるだろう。

自分の年齢、もはや50。「天命を知る」歳。。

現在、”尹裕淑人生学校”の中で、”金剛学園”というコースを歩んでいる。

最善を尽くして”金剛学園”を、超一流コースにしていこうとしている中で、2020年5月、”コロナウイルス”という伏兵に出会ってしまった。

すべての行事が中断されてしまった。子供たちが教室からいなくなってしまった。騒がしいはずの学校がとても静かになってしまった。

“コロナウイルス”という人類の新たな強敵との戦いの中、私ども教師達は私たちにできる限りの最善を尽くしながら、子どもたちを最大限守ろうと努力している。

我が金剛は11日から1週間に1回ずつ生徒たちの分散登校も始めた。子供たちの笑い声、先生方との活気ある対話、楽しく交わしている挨拶、新入生のオリエンテーション…

生徒たちの自宅から近い距離に位置する公立学校とは違い、私立学校の特性上、うちの金剛学園から遠く離れた所に住んでいる我が子供たち。。それでも、自分達の登校日に合わせて明るい顔で登校してくれた子供たち。とても可愛らしくて、またありがたかった。はたして、もとの日常に戻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私には常に一つの信念がある。

この世には私たちに不可能なことが存在するのではなく、

“不可能だと思う考え”だけが存在すると。だから、すべての事は私達の熱い情熱と志があったら、絶対に成し遂げられるとの前提で生きていこう。

われわれの金剛学園の在籍数が400人規模になる日が来ることは決して不可能なことではなく、そうはならないという「勇気のない思い」だけが存在する。

個人的なことではあるが、最近、頭痛がひどい。たまに私を襲う慢性頭痛..恐らく悩み事が多いからであろう。

年を取ったせいか、自分の人生学校の卒業式はいつなのかという恐怖がたまに沸き立つ。

そういう怖い心配症があればあるほど、自分に催眠をかけまくる。出来る。うまく行く。いや、きっと、そうさせてみせる。と。。

どんな人生を送るかはすべて自分次第だというある詩人の言葉のように、私が、今私ならではの”尹裕淑人生学校”で歩んでいる”金剛学園”というコースが超一流コースに急浮上するよう、これからも今のように先頭に立って最善を尽くすつもりである。

この考えが不可能だと思う人はおそらく周りにたくさんいるだろうが、それが決して不可能なこと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必ず見せてあげたい。その日は、多分遠くないと確信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