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S에 입학한 지 벌써 1달이 지났습니다.

수업에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친구들과도 우정이 깊어져  학교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은 방과후, 동아리 활동의 모습을 엿보았습니다～！👀

🏀 농구부
이 날의 연습 메뉴는「투맨」！

규칙은「8분 동안 중3 학생은 75개, 중1 학생은 25개의 슛을 넣을 것!」

만약, 성공하지 못하면 슛을 넣지 못한 횟수만큼 달리기…라는 중압감 속에서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구호를 외치면서 전력으로 골을 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태권도부
중1 신입 태권도 부원은 1명이지만, 선배들과 함께 발차기 연습에 한창이었습니다. 👣

이마에서 흘러내리는 땀에 개의치않고  연습에 열중해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절로 박수를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 댄스부

음악이 흐름과 동시에 분위기가 딱 바뀝니다！
모두의 표정은 정말  “진지 모드”🕺
앞으로의 퍼포먼스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무대에서 어떤 빛을 낼 지…기대됩니다！

🎸 경음부

이미 그룹별로 나눠져서 문화제를 목표로 연습 시작！
기타나 드럼, 보컬…각각 진지하게 소리를 내는 모습에,「음악은 정말 멋져！」라는 기분이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