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30
  • その他

궁금 투성이

일어시간에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옛날 이야기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옛날 이야기 속에는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말이나 본 적이 없는 물건 들이 많이 나와서

“이게 무슨 뜻이지?” “이건 무슨 물건이지?” 여러가지 궁금한 것이 많았습니다.

의문을 갖는 일은 아이들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말의 의미에 대해서는 사전을 찾아보고,  물건에 대해서는 사진을 보면서

스스로 옛날 이야기의 세계를 머릿 속에 그려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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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왕성한 지금 이 시기에,  잘 모르는 것은 계속해서 질문하거나 조사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흡수해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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