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마쓰리
올해도 금강마쓰리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예년과는 다르게 오전, 오후로 나누어 하루 동안 마쓰리를 진행했기 때문에,
시간에 여유가 있어 각 부스에 준비된 게임을 빠짐없이 모두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모두가 여유롭게 게임을 즐겼습니다!
내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져서, 아이들 모두가 더 밝게 뛰놀며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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