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6
  • その他

나만의 가방

이번 주 미술 시간에는 1년 동안 만든 작품들을 넣어 가지고 갈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1년 간 만든 작품들에 대해서 되돌아보면, 그 때 자신이 기울였던 노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자가 여러 가지 추억이나 생각을 담아 꾸며 멋진 가방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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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오리지널 백.  다음 주에는 1년 간 제작했던 작품들과 함께 집으로 가지고 갑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지금까지 만든 작품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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