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장갑
이번 미술 시간의 과제는 「따뜻한 장갑」
모두가 각자 작품의 배색이나 디자인을 고민해가며 즐겁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입춘이 지났다고는 하지만, 아직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두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장갑을 끼면, 아마 추위가 와도 걱정 없을 거예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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