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까지 3일…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졸업 소풍날.
친구들한테 감사하며 18명이 마음껏 노는 마지막날입니다.
교실에서 한 명 한 명이 앞에 나와서 지금의 기분을 말했습니다.
그 때,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의 기분을 전했습니다.
눈물을 꾹 참는 친구도 있고 다른 친구들에게 들키지않도록 눈물을 살짝 닦기도…
북받치는 감정을 숨기기위해 애썼습니다.
그리고 졸업 소풍을 갔습니다.
3게임을 실컷 즐겼습니다.
모두 볼링을 정말 잘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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