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305
-
졸업까지 6일…
반친구와 함께 지낼 날도 얼마남지 않게 되어
매일 적는 한 마디 감상 글에
울고 싶어졌다…
울었다…
고 적은 사람이 있어요.
졸업식이나 다과회 준비를 하면서 졸업을 실감한 듯 합니다.
하교 시에 학교 계단을 내려가자, 재학생이 적은 서프라이즈가!

1학년이 열심히 적어준 메시지를 자세히 들여다봤어요^ ^
아마도 날마다 메시지가 늘어나겠지요!
서프라이즈를 계획해 준 5학년은「열심히해서 좋았다」고 서프라이즈 성공에 아주 기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