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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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の他
주체적으로
이번 주도 Smile로 지낸 어린이들.
조례부터 종례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조례 때는 요일 리더가 중심이 되어 한국어와 영어 문구 연습을 합니다.
담임이 지도를 하지 않고 어린이한테 다 맡기고 있는데, 발음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수요일이 되면 거의 모든 어린이가 외워서 놀랐습니다!
어린이에 따라 어학 진척도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학급에서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문구를 한국어와 영어를 각각 매주 2개씩 외워서 사용하게 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어학 문화를 형성하겠습니다.
1주일이 경과한 지금, 일상회화 속에서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늘어났습니다^ ^
「모두가 함께」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