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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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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과] 명절 단오 활동을 했어요!
지난 6월 25일은 한국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였습니다.
단오 때 하는 것 중 하나가 부채를 선물하는 것입니다.
부채를 선물하는 이유는 그해 더위를 잘 이겨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중고 학생들은 단오에 대해서 배우고 부채 만들기 활동을 했습니다.

한국어를 이제 막 시작한 친구들부터 상급반 친구들까지 한글 쓰기에 푹 빠지는 시간이었습니다.

4층 오픈스페이스 게시판에 학생들의 우수작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