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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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SNS에 대해서

어제, 미마모루메에도 전송했습니다만, 장기 휴업 중에 인터넷상의 비방 중상에 의한 분쟁으로 고민하고 있는 안건이 전국적으로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정상 수업이 재개됨에 맞춰서 SNS상에서의「말」에 대해 6학년에서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개의 동영상을 시청하고, 각각 감상 쓰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짧은 동영상이었는데도 아이들이 생각하기에는 충분한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많은 사람이 SNS를 하게 되어 전세계 사람들과 스마트폰 1대로 연결되는 시대.
스마트폰은 생활하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편리한 도구 중의 하나이며, 초등학생이라도 간단하게 취급할 수 있습니다.
「게임 감각으로」 「손가락 하나로」 …
간단히 조작・송신할 수 있는 무서움.
상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때의 감정이나 일시적 기분으로,
그 때 한 순간의 행위로,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깊게 생각했습니다.
「그럴 생각이 아니었다 …」
이것은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제출한 감상문을 통해 아이들이 깊게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힌 적이 없는지,
자신이 하는 말…
자신이 전송하는 말…
「자신의 말」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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