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고마웠습니다!
교생 선생님의 마지막 수업이 있었습니다.
일어의 “수식어”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조금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집중해서 열심히 참여했답니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선생님을 위해 준비해 왔었던 “미니 사은회”를 열었습니다!
선생님께 드리려고 마음을 담은 편지와 꽃을 몰래 준비했었답니다.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하고, 마지막에는 꽃을 전해주면서, 한 명 한 명씩 감사의 말씀을 전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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