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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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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휴교 다음 날
휴교였던 어제는 6학년 모두 각자의 시간을 보내 평소에 쌓인 피로가 풀린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어제, 사물놀이를 하고 싶었다…
어제는 날씨가 개어서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놀고 싶었다…
라고 말하는 아이도 있어서 내심 기뻤습니다.
목요일에는 럭비부, 태권도부, 영어 클럽 등 클럽 활동이 많은 날.
오늘은 럭비부를 들여다보았습니다^ ^
이번 연도부터 재개된 럭비부.
6학년 중에서는 포지티브 리더J군. 체험 입부한 스포츠 리더 Y군과 건강 리더 Y군.
이렇게 3명이 참가했습니다.
진지한 눈빛으로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