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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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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세탁하기 좋은 날씨
오늘은 아주 좋은 날씨라서
가정과 수업시간에 자신의 체육복을 세탁했습니다.
빨래판으로 씻는 세탁은 몸을 구부린 자세가 되기 때문에
「허리가…」라면서 허리를 두드리거나 몸을 펴기도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
탈수가 좀처럼 어려워서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이런 체험을 통해서
더러움에 따른 세탁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세탁기가 없던 시대의 노고를 느끼게 된 듯 합니다^ ^

모두의 체육복이 바람에 날려 기분이 상쾌한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