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물건의 길이를 잴 때, 사람들은 신체의 일부의 길이를 단위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산수 시간에는 자신의 신체 일부의 길이를 재 보았습니다.
엄지 손가락의 너비(寸), 주먹의 너비(つか), 엄지와 중지를 벌린 만큼의 길이(あた)는 30cm 자로
쉽게 잴 수 있었지만, 양 팔을 벌린 만큼의 길이(ひろ)를 재는 것은 어려워 보였습니다.
긴 물건의 길이를 정확하게 재거나 , 알기 쉽게 표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번 단원을 공부하면서 모두 함께 생각해봅시다.
자신의 신체 일부의 대략적인 길이를 기억해두면, 자가 없을 때 물건의 길이를 가늠하기에 편리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