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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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SNS 이용에 관한 조회를 진행했습니다
부분의 학생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며, SNS를 통해 친구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SNS는 친구와 이어지고 즐거운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험담 글 작성하기’, ‘친구 사진을 무단으로 합성해 장난치기’처럼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사용 방식도 보입니다.
자신은 가벼운 마음이나 장난삼아 한 행동이라도, 그 말과 사진 때문에 상처받는 친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실을 깨닫고, 자신이 SNS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7가지 습관 J’에는 ‘잠시 멈추기(공간 두기)’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감정과 행동 사이에 잠시 여유를 둠으로써 냉정하게 생각하고 더 나은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SNS에 게시글을 올리거나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잠시 멈추어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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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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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 사진을 이렇게 올린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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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내도 괜찮은 내용일까?”
감정에 휩쓸려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이 언젠가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오기도 합니다.
OKIS 학생 여러분은 SNS 화면 너머에도 나와 똑같이 마음을 지닌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는 것,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며 행동하는 것.
우리 모두가 SNS 사용 습관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